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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지표’ 개발해 일자리 정책 반영 추진

기사승인 2021.05.17  17: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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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미 의원, 일자리 정책 효율성 높일 조례개정안 발의

   
▲ 김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제주신문=전아람 기자] 제주의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정책의 효과를 높이고, ‘좋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조례개정이 추진된다. 

 제주도의회 김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는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17일 대표발의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원의 개정조례안은 일자리혁신위원회의 분과위원회 신설과 제주도지사의 일자리 지표 개발 및 모니터링을 의무화 한 것이 주요 골자다. 

 제주도지사는 일자리 정책의 영향을 알 수 있는 새로운 지표와 통계를 개발하고, 정책영향평가를 통해 그 결과를 정책 수립과 시행에 반영해야 한다. 또한 3년마다 취약계층의 일자리 현황을 모니터링해 이들을 위한 정책마련에 힘써야 한다. 또한 현행 일자리혁신위원회에도 취약계층 및 사회적 기업의 일자리 창출 분과위원회를 신설해 경력단절여성과 같은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운영의 효율성을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아람 기자 aram@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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