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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일은 주택화재 자율점검의 날

기사승인 2021.05.17  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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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은 연중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 20만8691건 중 계절별로 분석한 결과, 봄철 발생률이 28.6%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겨울 28.0%, 여름 22.3%, 가을 21.1% 순이었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 보면 주거시설 23.7%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매월 1·19일 주택화재예방 자율점검의 날로 지정, 운영한다. 주택화재예방 자율점검은 거주자 스스로 자신의 주택 중 화재가 발생 할 수 있는 위험을 점검해 화재예방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거주자는 어떤 것을 점검, 관리 해야 할까.

첫째, 전기 점검이다. 누전차단기 및 스위치 작동상태 등의 이상 유무를 수시로 확인하고, 노후한 전선과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과열이 돼 화재 위험이 커지므로 교체 및 분리해야 한다.

둘째, 가스 점검이다. 보일러실과 가스용기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하며, 가스 사용 전 환기를 시키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주택화재 시 신속히 초기화재를 진압하고 주변인에게 알리기 위한 소방시설로 설치가 의무화됐다. 설치기준은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비치하고 감지기는 구획된 실 마다 1개씩 설치하면 된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소방안전관리 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화재 사고가 없도록 해야한다.

이창한 서귀포소방서 동홍119센터장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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