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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돗물서 유충 추정 물질 또 발견...긴급 현장조사

기사승인 2021.02.26  17: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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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보목동 주택 욕실 샤워기에서 유충의심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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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지난해 수돗물 유충 사태로 홍역을 겪은 제주에서 또 다시 유충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발견돼 긴급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9시 20께 서귀포시 보목동 소재 한 주택 욕실 샤워기 필터에서 유충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도는 유충 발생 신고가 이뤄졌던 지역을 중심으로 강정 정수장, 가압장, 배수지 등 급수계통에 대한 현장조사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강정정수장 내 여과지나 소화전 등 17곳 중 7곳의 시설에서 유충 의심 물질이 추가 발견됐다.

제주도는 유충이 여과시설을 통과 후 수도관을 타고 가정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용흥가압장 정밀여과장치가 이달 초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 진입로 공사 시 송수관이 파열하면서 작동을 멈춘 것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용흥가압장 정밀여과시설은 오는 28일 수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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