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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유지

기사승인 2021.02.26  13: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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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14일까지,,,제주형으로 강화됐던 다중이용시설 방역 조치 전국 수준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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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침에 따라 오는 3월 14일 자정까지 현행 거리두기 1.5단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단, 제주형으로 강화됐던 일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조치도 오는 3월 1일 0시부터 전국 1.5단계 수준으로 조정된다.

이에따라 목욕장업의 경우 기존에 금지됐던 발한실과 수면실 운영이 허용되며, 실외 골프장 샤워실 이용 또한 가능해진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의 경우 한 식(式)당 1일 누적 인원은 500명으로 제한되며 테이블 띄우기·칸막이 설치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실외 골프장인 경우에도 정부의 1.5단계와 동일하게 캐디 포함 5인 플레이를 허용하며 라커룸과 샤워실 운영 또한 가능해진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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