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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 이해

기사승인 2021.02.25  18: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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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통합복지 하나로 시범사업이2020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는 이용자에게 가장 통합적이고 효과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예를 들면 복지관 이용자 A씨는 복지관 서비스만 이용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모르는 상황이고 B씨는 복지관과 읍면동 주민센터의 서비스를 골고루 다양하게 이용하고, 또 다른 C씨는 주민센터에서 공공복지서비스를 받지만 정작 본인에게 필요한 복지관에서 하는 서비스를 몰라 복지관에서 시행하는 서비스를 전혀 이용하지 못하고 있고 D씨는 복지관 및 공공기관에 상담을 했지만 잠재적인 군으로 분류돼 복지서비스에서 제외됐다.

또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읍면동주민센터에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복지관에서는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을 이용해서 사업별, 대상자별로 분절된 서비스 제공 이력 등을 각각 관리해 다양한 복지정보가 공유되지 않아  이용자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통합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을 통해 복지관에서는 A씨에 대한생활곤란함을 인지해 누락된 공공서비스인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신청하고, B씨는 서비스 중복에 대해 사전 예방이 가능해졌다. C씨는 공공부조외에 복지관에서는 하는 밑반찬 서비스와 자조모임등을 연계하고 D씨는 공공과 민간에 각각 상담한 사실을 시스템 정보공유를 통해 확인해 서비스 제공에의 절박한 욕구를 다시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었다.이로써 민간, 공공의 복지 자원을 이용해 보다 적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대상자의 욕구에 최대한 근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성현숙 제주도 복지정책과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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