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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자! 도! 랩!!!

기사승인 2021.01.15  1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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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도는 제주에 사는 분들도 자세히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섬인데, 내가 1년간 생활하면서 느낀 추자도는 신기한 섬, 매력적인 섬이다.

우선 제주도와 전라도의 풍속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를 지니고 있다. 제주도와 전라도의 사투리를 같이 사용하고, 음식도 그렇다. 봄에는 봄삼치, 여름에는 농어, 가을에는 참조기와 삼치, 겨울에는 감성돔 등 다양한 회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추자도는 자연경관이 예술인데 마을 출장을 다니다 보면 아름다운 절경에 빠져 내가 일하고 있는지 놀러왔는지 착각할 정도로 매력적인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다. 또한 추자도로 놀러오는 방문객들은 낚시하고 올레길을 걷는 것만 생각하시는데, 이 외에도 추자도의 절경의 상징 나바론절벽, 황경한의 묘에서 눈물의 십자가로 이어지는 111번째 성지순례길, 그리고 지난 2년간 마을미술프로젝트로 조성한 갤러리, 조형물 등 다양한 예술작품도 있다.

그러나 작년에 발생한 코로나19 영향으로 추자도도 방문객이 감소하고, 참굴비축제도 취소되면서 주민은 물론 지역경제도 큰 피해를 받고 있다. 이에 추자면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보고 코로나가 끝난 후를 대비하여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자도의 자랑거리를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전략을 마련했다.

추자도를 홍보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해 홍보영상인 ‘추자도랩’을 2편 제작했다. 그리고 추자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추진중인 ㈔문화조형연구센터의 작가들과 협업해 추자도를 상징하는 예술기념품도 제작했다. 또한, 마을과 협조하여 명소와 스토리를 포함한 숨은자원을 발굴해 제주시 SNS서포터즈를 통해 홍보하고, 홍보리플릿도 제작했다.

고영건 제주시 추자면사무소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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