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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시민회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기사승인 2020.09.18  15: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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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내년 생활 SCO 복합화 사업 선정...국비 96억원 투입
2023년까지 공공도서관·건강생활지원센터·체육센터 등 신설

   
▲ 제주 시민회관 전경.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원도심 시민회관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제주시는 제주시민회관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이 2021년 생활 SCO 복합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국무조정실 주재로 개최된 ‘제7차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SOC) 정책협의회’에서 해당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96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공모로 진행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사업에는 전국 129개 시·군·구가 신청했고 이 중 최종 149개 사업이 선정됐다.

제주시에 따르면 시민회관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은 선정된 사업 중 두번째로 국비 지원규모가 크다.

제주시는 2018년 시민회관 활용방안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수행을 시작으로 복합문화시설 조성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사업에 공모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제주시는 현재 시민회관 부지에 연면적 1만1030㎡, 지상 9층 규모의 건축물을 202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새로 완공될 건축물에는 공공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 국민체육센터, 가족센터, 주거지 주차장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제주 시민회관을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사업은 정부가 지난해부터 일상생활에서 지역주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보육·의료·복지·교육·문화·체육 등의 시설들을 확충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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