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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어린이집 전수점검

기사승인 2020.09.18  15: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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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오는 12월 18일까지 365곳 대상 부실급식 사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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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는 오는 12월 18일까지 어린이집 부실급식 근절을 위한 급식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점검은 지난 14일부터 이뤄지고 있고,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365곳·아동 1만7819명이다.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어린이집 부실급식 제공과 관련,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 차원에서 추진된다.

제주시 여성가족과와 위생관리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합동 4개팀으로 구성된 점검반 14명이 지도·점검에 나서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식재료 구매 영수증 및 식단표 일치 여부 ▲어린이집 운영과 관련 없는 물품 구입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조리 여부 ▲식단표 작성의 적정성 여부 ▲급식위생관리 등이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지도 및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컨설팅을 연계할 계획이다.

만일 위중한 위법행위 발생 시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점검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상시 급식 지도 관리를 강화해 학부모와 아동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급식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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