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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부실 급식 ‘무작위로 불시에’ 점검

기사승인 2020.09.17  14: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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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상현 기자] 서귀포시는 관내 어린이집 123개소를 대상으로 부실 급식 근절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제주평등보육노조가 도내 일부 어린이집 부실 급식 지적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번 점검은 올해 연말까지 계속 진행된다.
서귀포시는 공시되는 식단표와 실제 제공 급식 일치 여부, 식단표 작성의 적정성, 식단표와 식재료 구매 영수증 일치 여부, 급식 위생지침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서귀포시는 점검 실효성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을 무작위로 선정해 예고 없이 점심시간 등에 맞춰 불시 현장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영유아의 건강, 발육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보육현장에서도 부식 급식이 생기지 않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ksh5690@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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