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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포 중앙시장에 100대 주차 가능한 타워 생긴다

기사승인 2020.09.17  14: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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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상현 기자] 서귀포시 대정읍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모슬포 중앙시장에 차량 100대 이상을 주차할 수 있는 타워가 만들어진다.
서귀포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신청한 ‘모슬포 중앙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67억원(국비 53.6억원, 도비 13.4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1978년에 들어선 모슬포 중앙시장은 인근에 변변한 주차장 하나 없어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들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서귀포시는 이에 지난 7월 국비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현장평가, 중소벤처기업부 심사 등을 거쳐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정읍 하모리 822-5번지 일대에 건설될 주차타워는 2층 3단, 24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2021년에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주차부지 토지보상 협의, 주차장 실시설계 등을 추진하고 2022년 주차타워 설치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 강동언 과장은 “모슬포 중앙시장에는 차량 100~130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과 관리실, 화장실 등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주차타워가 완공되면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어 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ksh5690@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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