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
ad27

불공정 계약 '재밋섬' 논란, 공론화로 해법 모색

기사승인 2020.09.16  19:35:06

공유
default_news_ad1

- 제주문예재단, 19일 아트플랫폼 토론회...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article_right_top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추진하는 ‘제주아트플랫폼 사업’에 대한 공론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승택, 이하 재단)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재단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각계각층 관계자를 초빙해 ‘제주아트플랫폼 타당성 논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해당 사업의 효율적 해결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구성된 제주아트플랫폼 타당성검토위원회(이하 타당성검토위원회)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된다.

토론회에는 사업에 대해 공개적으로 찬성과 반대 의견을 표명했던 지역주민과 함께 시민단체,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주아트플랫폼 사업은 제주시 삼도2동에 위치한 영화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도민과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 복합 플랫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인들의 거점이 되는 아트플랫폼 기능을 수행하고 원도심 문화재생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그러나 재단이 재밋섬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업무상 배임 의혹, 불공정 계약 등에 대해 검찰 수사를 받는 등 사업 추진이 중단됐다.

지난해 1월 제주도감사위원회가 해당 사업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재단은 같은 해 11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타당성검토위원회를 발족했다.

타당성검토위원회는 제주아트플랫폼 사업과 관련해 그간 제기됐던 ▲공감대 형성 노력 부족 ▲매매계약체결서 불합리한 약정 내용 ▲감정평가금액의 시장가치 미반영 등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추진 여부 등 효율적으로 해결방안을 종합적으로 모색하게 된다.

재단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타당성검토위원회 활동이 중단됐으나 현재까지 총 6차 회의를 거쳐 해당 사업의 제기된 문제점을 검토해왔다.

토론회 참석 인원은 코로나19를 고려해 최소 인원만 입장 가능하다.

문의=800-9151.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28
default_news_ad3
ad29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ad30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1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