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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나눔문화운동 전개

기사승인 2020.09.16  19: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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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오는 29일까지 주민복지과·읍면동주민센터서 추진
개인·기관·단체 후원물품 접수받아 ‘맞춤형 이웃돕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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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추석맞이 나눔 문화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나눔 문화 운동은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위문하고 격려해 훈훈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만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제주시는 오는 29일까지 주민복지과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나눔 문화 운동을 전개한다.

개인과 기관, 단체들로부터 후원물품을 접수받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읍면동 특성에 맞는 일명 ‘맞춤형 이웃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안동우 제주시장과 이영진 제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복지위생국 간부 공무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 각 부서에서는 읍면동과 일대일 결연을 맺은 1666가구를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이웃들을 격려하게 된다.

16일 기준 현재까지 접수된 후원단체 및 후원금·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차상위계층 3929가구·명절준비금 3억9290만원 ▲대한적십자사=저소득층 742가구·물품 4105만원 ▲제주시 공직자=저소득 1666가구·3332만원 ▲화북동 독지가=꿀 선물세트 100개 및 주거취약가구 등 후원 ▲삼도2동 소재 호텔 백미 10㎏ 80포·저소득층 80가구 ▲익명 요구 독지가=저소득 가구 대상 백미 10㎏ 1000포 등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경제 불황 여파에 따라 추석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시민과 공직자들이 추진하는 이번 ‘추석맞이 이웃돕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는 사회복지시설 94곳에 3400여 만원의 제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제주도공동모금회 등과 연계해 관내 저소득가구 1만6000가구에 6억7357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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