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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가락으로 코로나19 날리자"

기사승인 2020.09.16  19: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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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악협회 제주도지회, 오는 20일 오후 7시 문예회관서 '제4회 제주국악제' 개최

   
▲ 지난해 열린 제3회 제주국악제.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도내 국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도민들을 위해 흥겨움을 선사한다.

한국국악협회 제주도지회(회장 현영순)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제주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4회 제주국악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춤, 음악, 소리의 향기가 머무는 제주에서’라는 부제로 국내 전통 음악의 다양한 색깔을 선보인다.

행사에는 30여 명의 한국국악협회 제주도지회 회원들과 월드퓨전 시나위, 마룻바닥 비보이, 광개토제주예술단,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전수교육조교 유지숙 명창,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김명순 명창 등이 참여해 융·복합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국악협회 제주도지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일상을 우리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지역문화예술의 균형적 발전을 모색하고 제주 민속예술을 전승·보급하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전통과 새로움이 교감하는 국악, 흥과 정을 나누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한국국악협회 제주도지회’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국악협회 제주도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한다.

문의=759-3888.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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