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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민간아파트 분양가 ‘고공행진’

기사승인 2020.09.16  17: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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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당 평균가 464만8000원…전국서 두번째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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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지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2020년 8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당 464만8000원으로 전년동월(386만9000원) 대비 77만9000원 올랐다. 이는 지난해 말(388만2000원) 보다도 76만7000원 오른 수치다.

특히 지난달 제주지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전국 17개 시·도 중 서울(809만8000원) 다음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HUG는 통계 발표일 기준으로 최근 12개월 사이 분양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평균 분양가를 산출한다. 분양보증서 발급 후 12개월이 지난 단지는 산정대상에서 제외한다.

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양가격지수는 198.6(2014=100)으로 전년동월 대비 20.14%나 늘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 지난달 제주지역 분양가격지수는 전국 평균(146.6)을 크게 웃돌았으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기준 제주지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을 규모별로 보면 전용면적 60㎡이하는 436만3000원(이하 ㎡당)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390만8000원)보다 높은 수준으로 전년동월과 비교해 55만9000원 올랐다.

전용면적 60㎡초과 85㎡이하의 평균 분양가격은 446만원을 기록했고 1년 전과 비교해 77만7000원이나 올랐다.

규모별 분양가격지수를 보면 전용면적 60㎡초과 85㎡이하는 199.1로 전국 평균은 물론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한편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세부 정보는 HUG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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