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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폭행 해양경찰관 결국 직위해제

기사승인 2020.09.14  14: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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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상현 기자] 술에 취해 학생 등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해양경찰관이 결국 직위해제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14일 상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서귀포해경 소속 A경위(46)를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서귀포해경은 또 정확한 수사 결과가 나오면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정하기로 했다.
A경위는 지난 9일 오후 9시께 서귀포 동홍동 한 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학생 4명에게 시비를 걸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당초 피해 학생들은 중학생으로 알려졌으나 교육당국 등의 확인 결과 고등학교 1학년생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A경위의 폭행으로 학생 중 1명은 코뼈가 골절되는 심한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반면 제주도교육청은 피해 학생들에 대한 심리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현 기자 ksh5690@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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