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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조기검진, 치매안심센터 이용하세요

기사승인 2020.08.11  17: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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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본인의 인간 존엄성 상실은 물론이고 온 가족 모두에게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는 치매,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때다.

 이에 따라 치매의 예방과 조기 발견 그리고 의료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치매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 2018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치매국가책임제가 시행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국가책임제를 추진함에 따라 설치 운영하게 된 것으로 전국 252개 보건소에서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제주도 내에도 6개 보건소에서 운영 중에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이상 지역주민,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치매 관련 상담부터 조기검진, 환자 등록관리, 치매환자 조호물품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되고 있다.

 지난 3월 2일 서귀포시 중문보건지소가 신축 이전됨에 따라 중문동과 예래동 지역 주민들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중문보건지소에도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설치해 본격 운영 중에 있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19년 65세 이상 대상 치매유병율은 전국 10.29%이며, 제주도는 11.21%로 나타나 높은 편이며 65세이상 인구중 노인 10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치매를 앓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치매 어르신이 있는 경우 심적인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호소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치매검진을 받아 치매를 조기 발견함으로써 더 이상의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시키거나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으므로 인근에 있는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치매검진 뿐만 아니라 치매에 대한 모든 통합관리서비스를 받아 보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강은아 서귀포보건소 보건행정팀장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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