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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개다운 살기 좋은 문화 공동체 만들기

기사승인 2020.08.11  17: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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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아 오름(봉개 본동), 명도암, 웃무드네(용강), 고는새(서회천), 새미(동회천) 등 5개 자연마을로 이뤄진 봉개동은 마을을 감싸 안은 22개의 오름과 함께 제주 속에 농촌전경이 살아있는 도시 속 농촌마을이다.

 봉개동과 지역 자생단체에서는 생태·관광 자원과 천연기념물, 중산간 마을의 독특한 역사·문화 등을 보유한 마을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차별화 된 콘텐츠 개발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먼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이야기가 있는 명소와 관광지, 문화유적지를 발굴해 이주민과 마을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소개하고 안내할 수 있는 ‘우리 마을 마실 가기 안내도’를 5개 자연마을과 봉개동 중심지인 주민센터 입구, 절물휴양림 입구, 봉개초등학교 입구 등 3곳에 설치해 오고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다.

 그리고 봉개동 이미지와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정체성을 함축해 표현하고자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이 돼 지난 해 부터 주민 의견 수렴과 공모를 거쳐 봉개북1길인 봉개동복지회관 앞에 ‘봉개동 상징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며 조형물이 완성되면 봉개동 조형물 상징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개동과 지역 자생단체에서는 마을의 구석구석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이웃 간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소식을 전해 주는 ‘봉개신문’, 마을 이주민과 선주민들과의 소통 역할을 하고 있는 ‘마우릉’을 지속적으로 편찬하는 등 지역 자생단체가 앞장서서 이웃 간 서로 소통하고 구세대와 신세대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봉개다운 살기 좋은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영심 봉개동 주민자치팀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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