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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사용량 검침의 현재와 미래

기사승인 2020.08.06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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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도 검침이란 한 달에 한 번씩 세대를 방문해 사용량을 검침하는 동시에 수도요금 고지서를 직접 배부 하는 일이다. 검침하기 좋은 곳도 있지만 수도계량기가 건물 안에 있어서 문이 잠겨있는 곳, 집안으로 들어가서 검침하면 개인 사생활 침해라고 민원 제기 하는 곳, 수도계량기함에 물이 들어 있거나 흙으로 묻어진 곳, 개가 있어서 검침 못하거나 어떤 경우는 개한테 물리기도 하는 등 검침을 하면서 애로사항들이 많다.

 최근에는 검침원들의 애로사항과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서귀포시에서는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해 운영 중에 있다. 현장방문 없이 통신 데이터를 통해 매 시간당 사용량을 체크하는 방식이다.

 원격검침시스템을 통해 도민들의 개인 사생활 침해를 없애고 손쉽게 데이터를 받아 실시간 사용량을 체크해 옥내 누수, 과다 사용 등 수시로 체크해 수돗물 유수율을 높이는 한편 실시간 데이터로 사용량을 볼 수가 있어 자료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공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현재는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사업이 초기 단계고 시범운영 중에 있기에 사업이 완료 시 까지는 검침원들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검침해야 한다. 앞으로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사업이 정착돼 잘 운영될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원격검침시스템이 완료되기 전까지 무더위에 직접 현장에서 고지서를 들고 다니면서 배부하고 검침하면서 민원처리까지 하는 검침원들에게 시민들의 “수고하십니다” 라는 말 한마디는 큰 힘이 되니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

차주영 서귀포시 상하수도과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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