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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7년 후면 초고령사회 진입한다

기사승인 2020.08.05  17: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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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성장에도 유소년 인구 줄어…부양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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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도가 7년 후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인구 성장은 지속되지만 유소년 인구는 줄어들면서 고령인구에 대한 부양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5일 제주도가 발표한 ‘2017~2037년 제주도 장래인구추계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도의 고령인구는 2017년 8만9084명에서 2025년 13만2186명, 2030년 16만8979명, 2035년 20만8356명, 2037년 22만5497명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 전체 인구에 대한 65세 이상 노령인구 구성비는 2017년 14.0%, 2025년 18.5%, 2030년 22.5%, 2035년 26.9%, 2037년 28.9%로 나타났다.

또 제주는 2017년에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27년에는 초고령사회에 들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제주지역 인구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유소년 인구와 학령 인구는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인구는 2017년 63만5000명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3년 70만명을 돌파, 2037년에는 78만1000명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제주 15세 미만 유소년 인구는 2017년 9만7000명에서 2037년 8만8000명으로, 약 1만명(9.5%) 감소할 전망이다.

학령 인구(6~21세) 역시 2017년 11만4000명에서 2037년 9만5000명으로 19000여 명(16.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유소년 인구에 대한 고령인구의 비를 나타내는 ‘노령화지수(유소년층 인구(0~14세)에 대한 노년층 인구 65세 이상)의 비율’도 2017년 91.6명에서 2037년 256.1명으로 2.4배 증가할 것으로 추계됐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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