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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제주도미술대전&서예문인화대전 심사평

기사승인 2020.08.02  1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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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진·장학수 심사위원장

   
▲ 제46회 제주도미술대전 2차 심사위원장 박성진.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 미술 미래 기대"

제46회 제주도미술대전은 심사방법의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심사 방법으로 인해 최종심에 올라온 작품들 모두 매우 우수한 수작들이었다.

다만 일부 작품들은 기성 작가들의 작품들과의 성향과 기법이 유사해 개성적이기보다 기법적인 부분들로 인해 개성이 부족해서 조금 아쉬웠다.

또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의 분포가 아직까지는 평면 위주의 작품들이 많아 앞으로 입체와 영상 등 다양한 재료와 매체를 이용한 다양한 작품들이 응모했으면 한다.

대상과 우수상 이상 수상한 작품들은 심사위원들의 치열한  논쟁과 토론을 거쳐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작품뿐만 아니라 안타깝게 선정되지 못한 일부 작품들은 앞으로 제주미술을 주도할 역량이 아주 뛰어나 상당히 기대가 크다.

이러한 미술대전의 형식을 통해 제주 청년작가들의 열정과 노력이 더욱 더 빛날 수 있기를 바란다.

<미술대전 2차 심사위원장 박성진>

   
▲ 제46회 제주도서예문인화대전 1차 심사위원장 장학수.

"자신 철학 전달 명확"

서예와 문인화는 지고지순의 자기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1차 심사는 본공모전 취지에 부합하고 사대정신을 함양하는 가운데 독창적인 실효성을 내포하는 창의성과 재료와 기법을 이해하고 합리적 표현을 한 합목적성, 완성도 있는 작품의 표현성, 자신의 작품 철학을 명확하게 전달하는가에 중점을 두고하자는 협회 취지에 어긋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한문(서각), 한글 부문은 전체적인 장법과 필획, 결구와 필치를 봤다.

문인화 부문은 전체적인 구성과 여백 · 필치를 관심있게 봤다.

<서예문인화대전 1차 심사위원장 장학수>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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