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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예술가 등용문…고용석·문원일씨 대상 영예

기사승인 2020.08.02  18: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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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제46회 제주도미술대전&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
총 256점 작품 응모...대상·우수작가상·선정작가상 등 선정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전시...제주미협 누리집·SNS서 선봬

   
▲ 제46회 제주도미술대전&서예문인화대전 수상자들과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올해 제주도미술대전과 서예문인화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미술부문 고용석씨(41)와 한문서예부문 문원일씨(61)가 각각 차지했다.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회장 유창훈, 이하 제주미협)는 2일 오전 제주도 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제46회 제주도미술대전&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 제46회 제주도미술대전 대상작 고용석의 ‘너울’.

이날 미술대전 대상은 입체부문 공예작품을 출품한 고용석씨가, 서예문인화대전 대상에는 한문서예 작품을 출품한 문원일씨가 선정됐다.

   
▲ 제46회 제주도서예문인화대전 대상작 문원일의 ‘효망’.

미술대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내년 개인전 개최를 위한 대관, 도록, 홍보 지원 및 기획자·평론가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이 지원된다.

서예문인화대전 대상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고 우수상 수상자는 상장과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고용석씨는 제주바다에서 볼 수 있는 파도의 현상을 도자로 표현한 ‘너울’ 연작 시리즈 5점으로 이번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문원일씨는 조선 중기의 문인 박은의 시(詩) ‘효망(曉望)’을 한문서예로 선보인 작품을 내놨다.

앞서 제주미협이 지난달 13일 접수작을 마감한 결과, 제주도미술대전에는 60점, 서예문인화대전에는 196점의 작품이 응모됐다.

미술대전에는 도내 47명 및 도외 14명 등 총 61명이 지원했으며 평면과 입체부문에 각각 50명, 11명이 접수를 마쳤다.

서예문인화대전에는 한글서예 38명, 한문서예 30명, 서각 44명, 문인화 45명, 캘리그라피 39명 등 총 196명이 응모했다.

이 중 미술대전 수상자는 총 15명으로 대상 1명, 우수작가상 2명, 선정작가상 15명이 선정됐다.

서예문인화대전 수상자는 총 55명으로 대상 1명, 우수상 3명, 특선 14명, 입선 37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작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영상으로 제작돼 제주미협 누리집과 SNS에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한편, 제주도미술대전&서예문인화대전은 제주도가 개최하는 전국 공모전으로 제주지역 예술가 발굴 및 신인 등용문으로 활용되고 있다. 2016년부터 제주미협이 주최·주관을 맡아 2018년부터 제주도미술대전과 서예문인화대전으로 분리해 개최되고 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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