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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 달콤 풋귤 차로 건강한 여름나기

기사승인 2020.07.30  18: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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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귤의 계절이 왔다. 풋귤은 감귤이 가지고 있는 기능성을 이용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출하되는 노지감귤이다. 겉은 초록이지만 속은 노란 감귤 색을 띠며, 맛은 시지만 기능성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풋귤의 매력은 이 계절에만 맛 볼 수 있는 제철 농산물이다.

 감귤연구소에서 발표한 ‘온주 완숙과와 미숙과의 추출물 성분분석’을 보면 다른 성분도 높지만 특히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완숙과에 비해 32배나 많게 함유한 것으로 보고 됐다.

 항균·항암·항바이러스·항알레르기·항염증 활성을 지니고 있으며 독성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플라보노이드는 젊음을 주는 성분으로 더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이 플라보노이드 집적체가 풋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풋귤을 잘 활용하면 건강보조식품으로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풋귤은 ‘풋귤 생산 지정농가’에서 구입해야 한다.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제주도에서는 미리 풋귤 생산 희망농가 신청을 받고, 또 그 농가가 안전성검사를 받은 후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심사를 한 후 풋귤 생산 지정농가로 인정을 해주고 있다.

 구매한 풋귤은 깨끗이 씻은 후 칼로 얆게 저미듯 썰어 설탕에 재웠다가 탄산수 등에 섞어서 마셔도 좋고 라임청이나 레몬청을 섞어서 활용해도 좋다. 설탕이 녹으면 냉장 보관해야 되고 냉장보관 한 달 후에는 즙만 짜서 보관하면 연 중 내내 신선한 풋귤차를 맛볼 수 있다.

 농업기술원에서도 풋귤차를 장기간 맛있게 보관하는 방법을 실증하고 있으며 풋귤 음료가 실생활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김경아 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팀장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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