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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행진 주춤...8월은 반격의 ‘서막’

기사승인 2020.07.30  17: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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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Utd, 내달 6경기 중 5개 안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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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유나이티드가 8월 반격의 서막을 올린다.

제주는 내달 1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홈경기로 전남 드래곤즈와 격돌한다.

제주는 지난 대전 원정에서 1-2로 패배, 리그 7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이날 승부로 제주는 대전에게 2위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내달 제주는 6경기 중 5경기를 홈에서 치른다. 전남전을 시작으로 충남 아산, 안산 그리너스, 부천FC, FC안양과 안방에서 조우하며 순위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다시 상승세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첫 단추인 전남전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날 경기부터 유관중으로 전환되면서 제주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도 제주에게는 호재다.

전남전의 핵심 선수는 이창민과 공민현이다. 제주의 최전방 공격수 주민규에 대한 집중견제가심해지면서 옵션의 다양화가 중요해졌다.

그동안 전남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였던 이창민과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인 공민현의 활약이 기대된다.

남기일 감독은 “8월에는 다른 팀들보다 승점을 더 많이 쌓도록 준비하겠다”며 “상대의 견제가 심해지고 있지만 선수들과 함께 영리하게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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