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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막...국내·외 최정상급 선수 총출동

기사승인 2020.07.29  16: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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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서 무관중 진행

   
자료=제주도개발공사 제공.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총출동으로 매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2014년부터 매년 여름 열리고 있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초대 챔피언 윤채영(33)이 생애 첫 승을 달성한 이후, 이정은5(32,교촌치킨), 박성현(27,솔레어), 고진영(25,솔레어), 오지현(24,KB금융그룹)까지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올해도 국내대회에서 자주 볼 수 없던 최고의 선수들과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대회에 출전하며 KLPGA 투어 하반기 시작부터 뜨겁게 달아올라 많은 골프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제주도개발공사 주최, 제주도∙광동제약 후원으로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000만원 규모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제주지역산업 균형발전 차원에서 경쟁 입찰을 통해 선정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로 장소를 변경해 개최한다. 

메이저대회로의 도약과 대회의 성장을 위해 기존 3라운드에서 4라운드 대회로 변경됐다.

코로나19가 여전히 종식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갤러리 입장을 허용하지 않고, 도민과 꿈나무 선수들이 참여했던 프로암대회와 각종 부대행사들도 전면 취소했고 대회 기간 중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방역과 관리 속에서 진행된다.

   
▲ 자료=제주도개발공사 제공.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박인비(32,KB금융그룹), 유소연(30,메디힐)과 현재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솔레어), 2019 LPGA 투어 신인왕 이정은6(24,대방건설)를 비롯해 스윙의 정석 김효주(25, 롯데)가 출전한다.

제1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부터 꾸준히 출전하고 있는 박인비는 지난 2월 ISPS 혼다 호주 오픈 우승 후, 연이은 대회 취소의 여파로 약 5개월 만에 출전하는 첫 공식대회인 만큼 그의 경기를 기다린 많은 골프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9년 세계랭킹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고진영은 상반기 예열을 통해 기복 없는 경기력을 꾸준히 이어가며 2017년 제주삼다수마스터스 대회 우승의 기억을 다시 한 번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5개국 메이저대회 우승을 일구며 상승세를 탄 유소연과 지난해 LPGA 신인왕 이정은6, 상반기 1승포함 좋은 성적으로 존재감을 과시한 김효주의 플레이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이다.

또 안선주(33,모스버거), 이보미(32,노부타엔터프라이즈), 배선우(26,다이와랜드그룹) 등 일본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국내 코스 적응 기간을 거치며 경기력을 끌어올린 바, 이번 대회 활약 여부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소영(23,롯데),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 임희정(20,한화큐셀) 등이 상반기 상승세를 이어갈지, 아니면 전통 강자인 최혜진(21,롯데), 장하나(28,BC카드) 등이 하반기 첫 대회를 계기로 반등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력한 신인상 후보이자 작년 삼다수마스터스 추천선수로 우승이라는 역사를 쓰며 큰 화제의 중심에 섰던 디펜딩 챔피언 유해란(19,SK네트웍스)의 활약도 눈여겨볼 점이다.

올해 대회는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한 가운데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만큼, 4라운드로 확장해 ‘안방 1열’에서 관람하는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SBS골프, 네이버TV, 카카오 TV, 유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개발공사는 삼다수 마스터스를 통해 제주삼다수의 국내외 홍보를 확대하고 있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대회의 글로벌 위상을 높여 에비앙 챔피언십을 뛰어넘는 세계적 메이저 대회로 성장시켜 삼다수를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시킨다는 마케팅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본 기사는 제주도개발공사의 지원으로 취재, 작성됐습니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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