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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내관광객 증가에 면세점 매출 ‘껑충’

기사승인 2020.07.26  15: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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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4월 이후 업황 2개월째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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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국내 면세점업황이 제주행 내국인 관광객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면세점 매출 총계는 1조1130억원으로 전월(1조179억원) 대비 9.3% 늘었다.

국내 면세점 매출은 코로나19 여파로 1조원 벽이 무너지며 최악을 기록한 지난 4월(9867억원) 이후 2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내국인 매출은 4652억원으로 전월의 3981억원 대비 16.9% 늘었다. 외국인 매출도 1조665억원으로 전달 대비 9.0% 늘면서 지난 3월 이후 3개여 월만에 1조원을 회복했다.

특히 국내 면세점의 내국인 매출 급증에는 지난 5월부터 늘어난 제주도 방문 수요가 주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에 해외로 가는 하늘길이 막히면서 신혼여행 등 여행지로 제주도가 부상, 내국인 전용 제주국제공항 내 JDC면세점 매출이 늘었다는게 면세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는 제주지역 지정면세점 매출은 지난 5월 390억여 원에서 6월에는 420억여 원으로 증가했다.

한편 국내 면세점 매출이 지난 5월부터 2개월 연속 늘어났지만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서는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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