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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밤 수놓는 웅장한 멜로디

기사승인 2020.07.09  16: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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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나눔오케스트라, 11일 '음악과 나눔' 연주회

   
▲ 제주나눔오케스트라.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도내 최초 시민 오케스트라인 제주나눔오케스트라가 다가오는 서귀포 주말 밤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제주도와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지역주민협의회가 주관하는 제주나눔오케스트라 연주회 ‘음악과 나눔’이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 서귀포관광극장에서 열린다.

공연은 매년 서귀포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열리는 행사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여파로 한 달 늦게 이뤄진다.

이번 무대는 이동호 도립서귀포관악단 및 제주나눔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지휘로 웅장하고 부드러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을 문을 연다.

이어 최근 작고한 이탈리아 작곡가 엔리오 모리꼬네의 영화 ‘미션’ OST인 ‘가브리엘 오보에’와 ‘You raise me up’이 백승연 도립서귀포관악단 단원(유포니움)의 협연으로 들려준다.

신은숙 소금 연주자와 함께 이승후 작곡가가 편곡한 ‘초소의 봄’, ‘관현악을 위한 아리랑’ 등이 이어진다.

또 김대욱 테너가 부르는 ‘뱃노래’와 오페라 미소의 나라 수록곡인 ‘당신은 나의 모든 것’ 등 성악곡이 선보인다.

그룹 아바의 히트곡 메들리 ‘맘마미아’, 정욱성 제주나눔오케스트라 단원의 편곡으로 작업한 최성원의 ‘제주도 푸른밤’ 순이다.

이번 공연은 30명에 한해 관람할 수 있다.

제주나눔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공연”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위로받고 힘을 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나눔오케스트라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에 종사하는 단원으로 구성된 가운데 2011년 5월 7일 공연 ‘나눔오케스트라 음악나누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0여 회의 공연을 열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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