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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활용품 수거량 ‘껑충’

기사승인 2020.07.07  17: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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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건전지·종이팩 등 2017년 83t서 지난해 118t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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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서귀포시 지역의 재활용 가능자원 수거량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서귀포시 지역 클린하우스 등에서 수거된 폐형광등, 폐건전지, 종이팩(컵)은 2017년 83t에서 2018년 108t으로 급증했다. 이어 지난해 수거량이 118t까지 늘어나는 등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 올해 상반기 서귀포시 지역의 재활용 가능자원의 수거량은 전년 상반기 대비 품목별로 폐형광등 24.5%, 폐건전지 85.9%, 종이팩 22.4% 증가했다.

특히 폐건전지의 경우 2018년에 6t이 처리됐으나 지난해에는 12t이 처리되는 등 급증세를 보였다.

이처럼 수거·선별이 부진했던 폐건전지, 종이팩 등의 수거량이 높아진데는 서귀포시가 구축한 읍·면·동 전담 수거체계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구축된 수거체계에 따라 서귀포시 전역의 가정 또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자원이 클린하우스 또는 재활용도움센터 등을 통해 배출되면 전담팀에서 주 2회 순회하며 수거해 처리시설로 보내고 있다.

서귀포시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환경나눔 장터 운영 등으로 폐건전지, 종이팩 교환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재활용품 분리배출 인식 개선 및 재활용 활성화 홍보, 적기 수거 등을 통해 자원회수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나의웅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폐건전지,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배출은 일상생활에서 놓칠 수 있는 작은 부분이지만 적정 처리를 한다면 주변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여 재활용 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를 할 수 있다”며 “각 가정에서는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배출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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