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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숙소 예약률 전국 3위

기사승인 2020.07.07  16: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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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경기 뒤이어...“여전히 인기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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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국내 숙소 예약률에서 제주는 강원과 경기를 이어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예약 전문 플랫폼 야놀자는 여름 성수기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0 여름휴가 트렌드’를 7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7~8월의 국내 숙소 미리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 코로나19 여파에 해외여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휴가철 여행 수요가 국내에 집중된 모양새다.

제주의 경우 예약률 순위는 강원도와 경기도에 밀리는 모습이다.

국내 지역별 숙박 예약률은 강원도가 16.9%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도가 14.9%로 그 뒤를 이었다.

제주의 경우 14.3%로 3위에 머물렀다

숙소 유형 조사에서는 펜션(43.8%)과 호텔(33.5%)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풀빌라, 글램핑이 각광받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가능한 숙소에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관광업계 관계자는 “강원도와 경기도는 수도권에서 자차 이동이 가능해 부각된 것”이라며 “특별한 이동 수단이 필요한 제주도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것은 여전히 여름철 인기 여행지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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