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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예술중점 대안학교 ‘예주랑’ 탄생

기사승인 2020.07.07  16: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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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송재단, 9월 1일 개교...초대 교장 김희철
개인특성 교육 눈길...검정고시·수능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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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에 예술중점 대안학교가 탄생한다.

재단법인 천송재단은 오는 9월 1일 예술학교 예주랑을 개교한다고 7일 밝혔다.

예주랑은 제주도의 문화예술 향유와 인재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세계적인 학교를 꿈꾸며 새롭게 제주에서 시작하는 예술학교를 위하 제주 출신 김희철 지휘자가 초대 교장으로 임명됐다.

예주랑은 국내 기존 예술교육보다 개인특성화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국내대학 입시를 위한 검정고시반과 수능반을 함께 운영하며,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을 병행한다.

또 예주랑은 도민들이 높은 질의 교육과 경제적·시간적 자원을 절감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청소년을 위한 아트페스티벌도 개최, 국내외 저명한 문화예술인들을 초청하고 학생들 뿐 아니라 도민들에게도 문화예술교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천송재단 관계자는 “예주랑은 제주의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의 메카이자 예술교육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최초의 제주 예술중점 대안학교로 제주 문화예술에 한 걸음의 발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주랑은 개교 첫 사업으로 개교기념 음악콩쿠르를 9월 1~2일 개최한다. 국내참가자로만 진행될 이번 콩쿠르는 성악과 피아노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콩쿠르에 이어 3일에는 개교기념음악회를 열어 예주랑 교수진들의 연주를 만나본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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