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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산업의 질적 개선 필요

기사승인 2020.06.29  18: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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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의 생존전략’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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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코로나19 이후 사회 전반에 걸친 급격한 변화가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존전략 마련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제주도의회 의원연구모임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와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주최하고 도의회 강성민·이승아 의원이 주관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의 생존전략’ 정책토론회가 29일 오후 도의회 의사장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박성원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의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 도래와 한국사회의 전환’ 기조강연에 이어 고봉현 제주연구원 상생경제연구부 연구위원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의 미래를 생각한다!-제주지역 산업·경제를 중심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박 연구위원은 “세계적 감염병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 사업장 폐쇄로 인력수급에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경제적 대응은 지역별·도시별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모여 사는 방식에서 흩어져 사는 방식으로의 변화가 예상된다”며 “비접촉 의사소통의 확산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제발표 이후 강성민 의원을 좌장으로 고선영 제주관광공사 조사연구센터장, 김창학 전 제주국제대학교 핀테크경영학과 교수, 서태종 한국은행제주본부 경제조사팀장, 신후식 제주도의회 정책연구실 연구원, 한영수 제주도 미래전략과장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서태종 팀장은 “변화되는 시대에 인공지능과 제주지역 주력 산업인 관광을 접목하는 등의 작업이 필요하다”며 “생산성이 낮은 음식, 숙박업 등에 신산업 기술을 연계해야할 필요성이 강조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노동시장이 갖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제주도정의 다양한 정책적 노력이 또한 필요하다”며 “국내·외 투자를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한 작업도 조속히 마련돼야한다”고 강조했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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