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
ad27

제주 개발사업장·투자진흥지구 투자·고용 실적 저조

기사승인 2020.06.29  18:43:41

공유
default_news_ad1

- 도, 관광개발사업 및 투자진흥지구 60곳 실적 공표

article_right_top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내 개발사업장.투자진흥지구 고용실적이 계획대비 28.9%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실적 또한 계획목표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도내 관광개발사업 및 투자진흥지구 60곳에 대한 투자실적 및 고용현황, 지역업체 참여 실적(2019년 12월말 기준)을 공표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60개 전체 사업장의 투자실적은 11조 5697억원으로, 이는 계획대비 64.4% 수준이다.

투자실적은 헬스케어타운의 미지급 공사비 상환, 삼매봉밸리유원지 2단계사업 공사진행, 색달동농어촌관광휴양단지 착공 등에 따라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고용실적은 계획대비 28.9%(9325명)에 그쳤고, 채용된 인원중  도민은 6926명이다.

고용의 경우 중문관광단지 켄싱턴호텔 내부공사 및 플레이케이팝 전시관 폐업, 기타 사업장의 직원 자연퇴사 후 경영악화에 따른 미채용이 실적감소 원인으로 나타났다.

도내 업체 참여실적은 2조 8398억원으로 전체 건설업체 공사금액 실적 중 50.9%를 차지했다.

지난해 6월 기준과 비교해 금액적으로는 2888억원이 증가했다.

도는 일부준공 돼 운영 중이거나 공사중인 36개 사업장의 경우 투자실적이 계획대비 61.6%에 그치고 있지만 헬스케어타운 내 JDC 자체사업 등이 진행됨에 따라 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도는 이번 점검결과에 따라 지정기준을 충족하고 운영은 되고 있으나 고용 저조 및 일부 시설을 미운영하는 사업장 5곳에 대해서는 사업 정상화를 촉구한 후 미이행 시 회복명령 등 행정처분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지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업장 1곳(부영랜드)에 대해서는 지정해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28
default_news_ad4
ad30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1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