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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바우처와 함께 시원한 여름나기

기사승인 2020.06.29  18: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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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았던 봄이 지나고 어느새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고 있다. 계절의 변화가 찾아올 때면 새로운 계절에 대한 설렘 보다는 이상기온에 대한 걱정이 앞서게 된다. 특히나 올해 여름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던 2016년의 여름에 상응한다는 기상학자들의 발표에 따라 취약계층에게 치명적인 여름이 될 것이다. 이에 대비해 냉난방 비용 지원으로 저소득층에게 최소한의 냉난방을 보장해 주는 에너바우처가 올해도 실시된다.

 에너지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은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한부모 가족, 소년소녀가정을 주민등록상 세대원으로 하는 생계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이며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원된다.

 또한, 에너지바우처는 여름과 겨울로 분리해 지원되는데, 여름 바우처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기요금이 자동 차감되고 겨울바우처는 10월 14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카드 형태의 바우처나 자동요금차감 중 선택해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자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신분증과 전기요금 고지서를 지참하고 읍·면·동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경우 가족, 친족 등이 대리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읍·면·동사무소에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모르거나 자신이 대상자임을 인지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코로나19로 인해 제주도민, 특히 취약계층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적극 활용돼 올해 여름의 폭염을 이겨낼 수 있었으면 한다.

오화영 남원읍 소득지원팀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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