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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오페라의 서막

기사승인 2020.06.29  17: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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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 오는 7월 4일 서귀포예술의전당서 갈라콘서트 개최...유튜브 실시간 중계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팔리앗치 등 사전 홍보
본공연서 들을 수 있는 주요 아리아 등 미리 선봬 기대

   
▲ 지난달 16일 제주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및 팔리앗치’ 프리퓨 콘서트.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오페라 불모지’라는 오명을 벗어나기 위한 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오페라가 본격적인 서막을 올린다.

제주시에서 열리는 본공연 일정보다 한주 앞서 서귀포시에서 열리는 갈라콘서트다.

제주도는 오는 7월 4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갈라콘서트는 본공연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및 팔리앗치’를 사전 홍보하고 도립예술단의 합동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며 제주도립 서귀포예술단이 참여한다.

서귀포관악단 이동호 지휘자와 본공연 총연출을 맡은 이의주 연출가가 각각 지휘와 해설을 맡는다.

출연진에는 오페라 ‘팔리앗치’ 주역인 박현진·이재욱씨와 도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악가 정혜민·박웅씨와 함께 도립서귀포합창단이 나선다.

공연은 도립서귀포관악단의 주세페 베르디의 서곡 ‘운명의 힘’을 시작으로 본공연에서 들을 수 있는 주요 아리아를 비롯한 전 출연진이 함께 부르는 ‘축배의 노래’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연 당일 제주도 문화정책과 공식 유튜브 계정 ‘에이제이피-AJP’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갈라콘서트를 통해 도민들이 도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합동공연을 미리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온라인 공연을 추진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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