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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입 인구 감소세 뚜렷

기사승인 2020.06.24  17: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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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순이동 160명…전년동월比 72.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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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지역 순유입 인구 감소세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5월 국내인구이동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전입인구는 7523명으로 조사됐다. 전출인구는 7363명으로 지난달 제주지역 순이동 인구는 16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순이동 인구는 전년동월(576명)과 비교해 72.2%나 줄어들었다. 이주열풍이 본격적으로 식기 시작한 지난 2018년 1026명과 견줘서는 10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이처럼 제주지역 유입 인구는 지속해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한 해간 제주지역 순이동(전입-전출) 인구는 3000명으로 전년(9000명)대비 66.7%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제주지역 순이동 인구 수는 2011년(2343명) 이후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제주 이주 열풍이 불기 시작한 2015년(1만4257명)과 비교하면 약 80% 가까이 줄어들었다.

한편 지난달 순이동 인구는 제주를 비롯해 경기(1만1298명), 강원(1150명), 충북(242명) 등 6개 시·도에서만 순유입을 나타냈다.

제주지역은 인구 순유입을 보이고 있지만 순이동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인구절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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