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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생태자연을 오롯이 그려내는 몸짓

기사승인 2020.06.18  17: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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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제주, 내달 2~4일 도내 일원서 국제즉흥춤축제 개최
국내·외 전문 무용가-연주가 등 25명 참여...제주 거주 일반인 공연도 마련

   
▲ 지난해 열린 제4회 제주국제즉흥춤축제.
   
▲ 지난해 열린 제4회 제주국제즉흥춤축제.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다가오는 여름, 제주자연과 어우러지는 ‘즉흥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제주(대표 장광열)는 제5회 제주국제즉흥춤축제를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과 조이빌삶의예술마을, 탱고올레스튜디오, 에코댄스스튜디오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다.

제주국제즉흥춤축제는 2016년부터 매년 제주 자연환경과 함께하는 특화된 생태 즉흥춤 공연으로 진행된다.

당초 매년 5월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7월로 연기돼 치러진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는 물론 프랑스, 네덜란드, 일본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전문 무용가, 연주가 등 25명이 참여하며 도민 6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도내 출신 예술가로는 전지예, 곽고은, 박연술, 강효은, 한정수, 강세운, 김한결이 초청된다.

올해 축제에는 제주에 거주하는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커뮤니티 즉흥공연’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애월읍 상가리 마을 주민 등으로 이뤄진 아우라컴퍼니와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수강생, 서귀포시 지역 공무원과 학생, 의사, 교사, 주부 등으로 구성된 무용다방 10명의 무용수들이 나선다.

행사장소인 돌문화공원의 하늘연못 등에서는 자연환경을 이용한 생태즉흥 공연이 열리는 가운데 조이빌삶의예술마을에 있는 명상공간, 잔디마당 등에서는 초청 예술가들과 관객들이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즉흥캠프’란 이름의 다채로운 즉흥 공연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전문 무용가들이 강사로 나서는 즉흥 워크숍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코로나19로 각 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전화(02-3674-2210)로 가능하다.

장광열 대표는 “최근 즉흥춤은 전세계적으로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특히 제주는 타 지역과 달리 자연환경을 이용한 즉흥 공연으로 특화되 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제주국제댄스포럼이 협력하고 제주도돌문화공원관리소, ㈔설문대, ㈔삶의예술문화원이 후원한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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