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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시아, 현실적인 전환가격 산정돼야”

기사승인 2020.06.11  17: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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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환위, 분양가 상한제 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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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하귀휴먼시아 분양전환추진위원회는 오는 14일 입주민간담회를 열고, LH제주지역본부장에게 ‘10년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정책 근본취지의 조속 이행 요청서’를 청원한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귀휴먼시아 2단지 입주민들은 한 가닥의 내집 마련 희망을 가지고 주택분양을 받고자 청약권도 포기하면서 1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분양전환 시점을 기다리면서 생활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환시기는 도래했지만, 제주도 부동산 상승으로 인해 1억9000만원이던 아파트는 현재 3억 초반에 거래되고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소시민들이 보금자리를 잃을 위기”라고 토로했다.

추진위는 “공공임대주택은 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그 취지에 맞게 현실적으로 2010년에 분양한 최초 분양가격으로 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급등한 시세를 감정가로 한다면 공기업이 서민을 상대로 투기한다고 밖에 볼 수 없다”며 “적정 이윤만을 반영한 분양가 상한제 또는 5년공공임대 분양가 산정방식을 채택해 달라”고 LH에 촉구했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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