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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마음, 도서관 인문학 공부로 달래요”

기사승인 2020.06.02  07: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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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내 6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선정...하반기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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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 지역 공공도서관들이 정부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올 하반기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최근 제주시 우당·기적·조천읍·탐라·애월·한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각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강연, 독서, 토론, 탐방, 후속모임 등을 연계해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자생적 인문 공동체 활성화를 꾀한다.

이에 따라 도서관별로 기관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올해 하반기에 진행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우당도서관=제주가 빚은 삶의 지혜와 아름다움 ▲기적의도서관=숲 네비게이션:혼디 오몽 좋수다 ▲조천읍도서관=제주인의 지혜와 맛, 음식인문학 ▲탐라도서관=독자에서 작가로, 생각에서 세상으로 ‘제주 독립출판’ ▲애월도서관=애월에 부는 인문의 바람, 돌담의 경계를 쓰다듬다! ▲한경도서관=흙에서 제주를 보다 등이다.

각 도서관들은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에 대한 시민들의 시선을 더욱 심도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일정은 도서관별로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현실의 여건에 맞는 주제와 계층을 대상으로 개인의 성찰과 공동체의 가치 구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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