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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선뵀던 미국 스미스소니언박물관 작품, 제주서 첫 선

기사승인 2020.06.02  07: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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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누보, 최근 ‘바람의 길, 변시지’ 화집 발간 기념해 오는 4일~7월 25일까지 변시지展 개최

   
▲ 포스터.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미국 스미스소니언박물관에서 10년간 선뵀던 작품이 제주에서 최초 공개된다.

제주돌문화공원 내 공간 누보(대표 송정희)는 오는 4일부터 7월 25일까지 최근 발간한 화집 ‘바람의 길, 변시지’ 발간을 기념해 변시지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은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2007년부터 10년동안 상설 전시돼 큰 화제가 됐던 변 화백의 작품 ‘난무’와 ‘이대로 가는 길’이 포함된다.

공간 누보에 따르면 이 박물관에 작품이 전시된 생존하는 한국인 화가로는 변 화백이 처음이다.

전시 오프닝 행사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신청자에 한해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송정희 대표는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한국관 디렉터는 박물관이 추구하는 주제를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한국인 예술가로 변시지를 발굴했다”며 “가장 지역적인 주제를 반영하고 있지만 세계적인 화가로 인정했던 변시지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한편, ‘바람의 길, 변시지’ 화집은 송 대표가 2년여 간 준비 끝에 발간한 것으로 변 화백의 70년 전 생애의 작품세계를 망라한 첫 화집이다. 다수의 미공개 작품과 작가노트, 작가의 육성기록이 담겼고 전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727-7790.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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