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
ad27

해외 입국·입도 제주도민 원스톱 지원

기사승인 2020.04.01  17:21:35

공유
default_news_ad1

- 국내 입국 직후부터 이동·검사·자가격리까지
도, 1일부터 특별입도절차 항만까지 확대 적용

article_right_top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가 해외에서 입국·입도하는 제주도민들의 불필요한 접촉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국내 입국 직후부터 제주 고향집으로 귀가할 때까지의 이동과 코로나19 검사, 자가격리까지 돕는 원스톱 지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우선 도는 지난달 30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버스 노선(10개)이 중단됨에 따라 제주도로 입도하는 해외방문자를 제주도가 마련한 교통편으로 이송하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13인승 승합차와 인력 2명을 동원해 인천공항 도착 해외입국자들을 김포공항으로 이송 중이다.

2일부터는 공항 내 부스를 마련해 교통지원 내용을 안내하는 등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13인승 개인택시를 장기임대 했으며,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송상황에 맞춰 운행할 예정이다.

또 도는 지난 3월 31일 제주행 국내선 비행기 내에서 해외방문자의 외부 접촉과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는 ‘비행기 앞줄 좌석 착석 유도’ 방안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확진자가 비행기 맨 앞줄 좌석에 앉을 경우, 격리 대상자가 3분의1 수준으로 줄어들고, 가장 마지막에 탑승하고 맨 처음 내릴 수 있어 접촉자를 최소화할 수 있다.

한편 도는 1일 제주공항에서 실시 중인 특별입도절차(3월 24일 시행)를 항만까지 확대해 적용했다.

이를 위해 도는 제주항(제2부두, 제7부두) 도착장 발열체크 단계에서 최근 14일 간의 해외방문 이력을 확인하고, 제주공항 워킹스루와 연계해 진단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28
default_news_ad3
ad29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ad30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1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