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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마스크 판매 사기 행각 중국인 덜미

기사승인 2020.02.28  13: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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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구속 수사 중...1억7000여만원 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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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마스크를 판매할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가로챈 중국인이 적발됐다. 

제주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중국인 A(33)씨를 구속해 수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A씨는 이달 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스크 수십만개를 판매하겠다는 광고 글을 올려 피해자 4명으로부터 1억7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1월29일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A씨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모두 중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19사태에 따른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구매자들이 대폭 늘었다는 점을 악용했다"면서 "마스크 수급을 교란하는 매점매석, 마스크 판매 사기 등을 각종 위법 행위를 엄정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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