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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신천지 교인 유증상자 모두 '음성'

기사승인 2020.02.27  22: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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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 주소지를 둔 신천지교육생 명단 확보해 전수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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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로부터 제공받은 646명 도내 신천지 교인 중 확인된 유증상자 총 36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중대본이 제주도에 통보해온 제주지역 신천지 교인은 646명으로, 제주도는 신천지 교인 명단 통보 즉시 전화 문진에 돌입해 27일 오후 5시까지 634명과 전화통화 하고 이 중 코로나19 유증상자 36명에 대해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의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도는 유증상자 중 27일 오전 27명, 오후 5시에 5명이 음성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후 9시 35분 결과가 남아있던 4명이 음성으로 나타남에 따라 유증상자 36명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한편 27일 밤 11시 30분께 정부 중대본으로부터 도내 신천지 교육생 102명의 정보를 제공받았다고 밝혔다.

도는 이 명단을 바탕으로 일제 확인전화를 실시하고 이후 유증상자 확인 및 검사를 실시해 문진결과 등 1차 확인작업을 오늘 중으로 완료해 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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