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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와 형광등의 진실

기사승인 2020.02.27  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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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의·식·주를 제외하고 전기를 이용하기 위해 사용됐던 폐건전지, 폐형광의 배출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건전지 속에 들어 있는 약품(전해질)의 용액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다루기 편하게 만든 소형 전지이며 망간·수은· 알칼리 등 건전지가 있고 형광등은 진공으로 된 유리관에 수은과 아르곤 가스를 넣고 안쪽 벽에 형광 도료를 칠해 수은의 방전으로 생긴 자외선을 가시광선으로 바꿔 조명하는 등으로 현재 우리들이 건전지와 형광등이 진실을 잘 알고 사용, 폐기해야 한다.

 이러한 건전지와 형광등 등을 사용 후 폐기하거나 버릴 때 반드시 알아야하는 이유는 주원료가 망간과 철, 아연 수은 등으로 이뤄져있어 이 모든 물질들은 사람들에게 아주 유해하기 때문이며 일반쓰레기와 함께 소각이 되는 경우에는 폭발의 위험성은 물론 토지의 오염, 환경의 오염이 되므로 건전지와 형광등의 진실을 반드시 알고 올바르게 배출하고 대처 하는 것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할 습관이다.

 제주시는 지난 2017년 1월부터 재활용품요일별 배출제도를 시행해 오다가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고 변경·시행을 거쳐 지난 2018년 4월부터 현재의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도가 완성돼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맞벌이 부부 등 젊은 세대, 혼자 사는 세대들이 24시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용도움센터를 설치 운영되고 있다.

 우리들의 후손들에게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유해성 물질이 가득한 건전지, 형광등은 반드시 클린하우스나 재활용도움센터로 배출하기 바라며 폐건전지는 재활용도움센터로 배출하면 새 건전지는 덤으로 받는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현상철 추자면 부읍장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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