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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차단 ‘촘촘하게’

기사승인 2020.02.27  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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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에 감염된 국내 확진자가 27일 현재 176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달 20일 이후 가파른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발생 환자와는 별도로 일반 도민들도 외출을 자제하는 등 일상 생활에 신경을 써야 할 때다. 특히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도민은 출근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면서 3, 4일간 경과를 관찰하는 등 슬기로운 대처도 필요하다.

 이러한 때 제주 도정을 비롯한 방역 당국에서도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내는 일에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기 위한 위기대처 매뉴얼을 가동해야 한다. 마침 제주도 당국이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각지대가 없도록 안전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엄중하고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본다.

 주요 골자는 거동이 불편한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 등에 대한 집중 관리를 위해 민간과 공공이 민관합동대책반을 가동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증 외부 유입 차단과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한 대책도 함께 수립해 운영하게 된다. 물론 이같은 조치는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지만 지역 내 방역 사각지대 등에 대한 집중방역도 병행해야 한다. 주요 관광지를 비롯 버스 정류장 등을 중심으로 한 방역 작업과 함께 이뤄져 지역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들 대책에 앞서 이미 방역망의 통제범위를 벗어난 전국 상황에 비춰 비상상황임을 깊이 인식해 민간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예방방역도 아울러 실시해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에 적극 나서야 함은 물론이다.

 또한 개인을 비롯한 민간 역시 코로나19로부터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문자 체온 검사 등 자체 감염 예방에 전향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제주신문 jejupress@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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