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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작황부진에 당근가격 ‘껑충’

기사승인 2020.02.18  17: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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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세척 당근 평균 도매가 전년대비 32% 증가
지난해 잇달은 태풍 영향으로 산지 출하량 감소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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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지난해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 산지 출하량이 줄어들면서 당근값이 오르고 있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20㎏의 무세척 당근의 평균 도매가격은 3만5000원으로 전년(2만6450원)보다 32% 상승했다.

무세척 당근 값이 이 같이 오른 이유는 제주 산지의 작황 부진 때문이다. 국내 겨울철 당근은 주로 제주도에서 나온다. 하지만 지난해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 당근 농가가 큰 타격을 입었고 이는 출하량 감소로 이어졌다.

이에 대해 aT 관계자는 “제주 산지작업이 부진하면서 상품성 약화와 시장내 재고 소진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 기온 하강에 따른 작업부진과 고품질 물량 감소로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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