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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도지사,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내정

기사승인 2020.02.16  16: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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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지사, 14일 SNS 통해 수용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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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야권통합정당 ‘미래통합당’의 최고위원직 수락 의사를 밝혔다. 

원 지사는 1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야권통합정당인 미래통합당의 최고위원 역할 요청을 받았다”며 “일찍이 지난해 8월 야권 통합을 제기하고 지난 1월 혁신통합위원회에 힘을 보태기로 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위치인지에 관계없이 통합정당이 미래 혁신으로 제대로 갈 수 있도록 함께 해야 할 책임을 느낀다”며 “현직 지사로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는 제약이 있어 정당활동 범위에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직 지사로서의 직무를 소홀함 없이 수행할 것이다“며  ”코로나재난과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위한 혁신을 해나가는 것, 그것은 도민과의 약속일 뿐 아니라 제가 야당 소속 지사로서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형준 통합신당준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미래통합당의 새 최고위원으로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4명을 추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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