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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고장 사전 차단한다

기사승인 2020.01.28  17: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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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스마트 원격 검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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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이달부터 스마트 원격검침 모니터링 사업을 시범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난검침 지역 해소와 누수 방지를 통해 유수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 원격검침 모니터링은 전자식으로 수도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계량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설치된 계량기에서 측정된 검침값을 매 시간 무선통신을 통해 제주시 상하수도과 내 설치된 시스템으로 전송받아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누수나 고장 발생시 바로 수리 조치해 상수도 자원 낭비를 예방할 수 있다는 목적이다.

제주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난검침 대상지 조사했다.

이에 따라 오라동 지역에 디지털계량기 462전을 설치 완료했다.

제주시는 올해 3억원을 추가 투입해 오등, 영평, 월평, 회천, 해안동 등 난검침 지역에 디지털 계량기 1335전을 설치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통해 통신상태, 방수·방오 성능, 배터리 수명 등을 확인하고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며 “사업이 정착되면 유수율 제고, 수도 요금 검침 시스템 개선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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