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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119센터 실습을 마치고

기사승인 2020.01.22  15: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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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실습, 마지막으로 한경 소방서에 오게 됐다.

 실습 첫날에는 반장님들께서 구급차 어디에 어떤 물품이 있는지, 어떠한 상황에 쓰이는지 위치와 사용방법을 알려줬다. 사용방법을 알려주시면서 “나중에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 가져다 줘라 하면 가져와야 해” 라고 말했는데 그때 내가 그 물품에 대해서 잘 모르고 위치도 모르게 되면 물품을 잘못 가져가서 현장처치에 늦어 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 공부를 해야하고 더 자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실습 왔을 때 울렸던 방송은 점심시간이었다. 반장님들께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 도중이었는데 화재가 났다는 말을 듣고 숟가락을 내려놓고 달려가신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급현장 출동에 같이 했을 때는 대원분들께서 막힘없이 질문하고 처치하는 것을 보고 다시 한 번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나도 더 보고 배우며 전문성을 키우고싶다고 생각했다.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길에 물론 비켜주는 차량들도 있지만 아직은 비켜주지 않는 차량들도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만약 ‘골든 타임’을 놓치게 되면 살리지 못 하게 될 수도 있기에 하루빨리 사람들이 골든타임의 중요성에 대하여 한 번 더 생각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느꼈다.

 소방실습에 처음 와서 떨리고 그랬지만 대원분들께서 정말 잘 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나도 얼른 소방공무원이 돼 소방관분들 옆에서 도와주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방관이 되고싶다.

 마지막으로 서툰 나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한경119센터 반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임현진 제주한라대 응급구조과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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