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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사건 내일 결심공판…검찰 구형량 주목

기사승인 2020.01.19  1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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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법, 20일 11차 공판 진행…최후진술 ‘관심’

   
▲ 사진=연합뉴스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37)의 1심 재판이 내일(20일)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20일 오후 2시 201호 법정에서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의 결심공판을 진행한다.

이날 검찰의 구형, 변호인의 최후 변론, 고유정의 최후 진술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고유정은 지난해 5월 25일 오후 8시 10분부터 9시 50분 사이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남편 강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버린 혐의(살인·사체손괴·은닉)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지난해 11월7일 의붓아들 살해 혐의로 추가 구속기소되기도 했다.

전 남편에 대한 계획적 살인과 의붓아들 죽음에 대한 검찰 측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해 온 고유정은 최후진술에서도 혐의를 부인하고, 기소의 부당성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후진술에서 심경 변화를 보일 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이번 결심 공판에서 주목되는 것은 검찰의 구형량이다. 검찰이 고유정 사건을 가장 심각한 범죄인 ‘극단적 인명경시 살인’으로 규정하고 있어 고유정에게 사형을 구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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