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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21만8462명 제주 찾는다

기사승인 2020.01.14  17: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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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관광협, 입도관광객 잠정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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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올해 설 연휴에는 21만8462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3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27일까지 5일동안의 입도관광객을 21만8462명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보다 19만9285명보다 9.6% 증가한 수치다.

협회는 23일 4만2332명, 24일 4만5123명, 25일 4만2808명, 26일 4만4416명, 27일 4만3783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국내선 항공 및 선박편의 공급좌석과 탑승률을 분석해 도출한 결과다.

입도객 대부분은 국내선 항공을 이용할 전망이다. 국내선 항공 이용객은 19만2284명으로 집계됐으며, 국제선 항공은 1만6000명, 국내선 항공은 1만178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국내선 항공은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수치다.

올해 공급좌석은 모두 28만5937석으로 예상치보다 소폭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지는 중화권 춘절연휴에 지난해보다 약 36% 증가한 중국인 관광객이 입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협회는 춘절연휴기간동안 중국에서 2만7000명, 홍콩에서 1100명, 대만에서 2600명 등 모두 3만700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봤다. 이는 지난해 2만2533명보다 36.2% 증가한 것이다.

중화권 관광객 증가는 중국과 홍콩, 대만이 모두 늘어난 모습을 보인 가운데, 홍콩의 경우 지난해 춘절기간 559명에서 올해 1100명으로 두배가량 늘어난 모습이다.

단, 모든 입도객은 기상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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