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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과자를 끊으면 담배를 끊으마”

기사승인 2020.01.14  17: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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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담배연기가 싫어서 아들은 아버지에게 금연을 권장한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아들아! 과자를 끊으면 담배를 끊으마” 하고 제안 한다. 그만큼 금연이 어렵다는 것을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하고 금연클리닉의 문을 두드렸다.

 보건소에서는 지역사회 흡연율 저하 및 건강증진을 위해 흡연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상담을 통한 금연실천 행동지침, 정서적지지, 행동보조물품 무료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연클리닉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5인이상 직장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으로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하며 금연클리닉등록자 중 한방치료희망자에게 금연욕구조절과 금단증상감소를 위한 이(耳)침요법도 운영한다.

 금연치료제는 진료1회차와 2회차는 각각 본인부담금 4500원과 2700원이 발생하며 3회차부터 무료로 처방된다. 단 56일이상 금연치료약 복용 등 일정조건을 충족하면 1,2회차 비용은 국민건강관리공단과 연계돼 전액 환급된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에서는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추정치를 장소와 시간으로 구분해 담배피우는 친구와 술집에서 2시간 있으면 담배4개피, 하루한갑 담배피우는 아빠와 하루종일 있으면 담배3개피, 흡연자와 차안에서 1시간 있으면 담배 3개피의 흡연효과가 나타난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금연을 도와주기위해 보건소에서는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아들이 과자를 끊지 않아도 아버지는 열심히 금연결심을 해서 담배를 끊었다. 경자년 새해 우리 아이에게 담배피지 않는 아버지가 되기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을 권한다.

박은경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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